[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옥상달빛 김윤주가 억새에 대한 추억을 밝혔다.
김윤주는 30일 오후 9시 방송된 네이버 V앱 '옥탑라됴'에서 "억새에 대한 추억이 있다. 제주도에 가게 되면 억새 사이에 혼자 서서 음악을 듣고 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몇 군데 벤치가 있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가만히 있으면 너무 행복하다. 그러다가 음악이 끝나고 헤드폰을 빼면 파도소리처럼 억새가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도 너무 좋다"며 추천했다. 이를 들은 박세진은 "운치있다"고 반응했다.
청취자들 역시 국내 여행지에 대해 순천 갈대축제, 경주 안압지, 강릉의 안목해변 등을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