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마 스톤, 스칼렛 요한슨, 벤 애플렉까지..할리우드 스타들이 PD와 사랑에 푹 빠졌다. 26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라라랜드' 엠마 스톤(28)은 미국 인기 예능 SNL의 훈남 프로듀서 데이브 맥커리(32)와 열애 중이다.
엠마 스톤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 호흡을 맞춘 앤드류 가필드와 오랜 시간 공개 교제를 했으나 결별했다. 이후 2년만에 새 사랑을 찾은 것.
할리우드의 요즘 연애 대세는 'SNL' PD로 보인다. 엠마 스톤 뿐 아니라 스칼렛 요한슨, 벤 애플렉까지 이 프로 관계자와 교제 중이다.
스칼렛 요한슨은 현재 미국 'SNL' 위켄드 업데이트의 앵커 겸 작가 콜린 조스트와 열애 중.
두 사람이 데이트를 했다는 소식은 이미 전해진 바 있다. SLN'에 출연한 이후 애프터 파티에서 서로 호감을 표시했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
콜린 조스트는 에미상 애프터 파티에서 기자들을 만나 "스칼렛 요한슨은 정말 멋진 여자다. 단점을 찾기 어려울 정도다. 그녀는 대단해"라고 열애를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배트맨' 벤 애플렉은 역시 최근 'SNL' 프로듀서 린지 쇼쿠스와 데이트 중이다.
이처럼 PD들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뭘까. 외신은 지적인 매력은 물론 현장을 이끄는 리더십,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스타들이 반한 것 같다고 추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