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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소녀' 조미령·최여진·이채영, 3色 비혼 라이프 (종합)

입력 2017-10-31 00: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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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화면 캡처
MBN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조미령, 최여진, 이채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는 조미령, 최여진, 이채영의 비혼 라이프가 그려졌다. 세 사람의 스타일들이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조미령은 "조금 조금 다 아프다"며 어깨 통증과 화병 증세를 치료하기 위해 한의원을 찾아 침을 맞았다. 본격적인 침 치료에 앞서 "바늘이 나를 찌른다는 느낌이 너무 싫다"고 겁을 내면서도 조미령은 눈을 감고 우여곡절 끝에 침 맞기에 성공했다.

한의사는 "재래시장에서 구입해 조리해 먹으면 화병에도 도움이 되고 좋다"고 처방전과 함께 몸에 좋은 약재를 추천해줬다. 조미령은 바로 시장을 방문해 약재와 반찬을 구매했다. '비행소녀' 출연을 알아보는 시민을 만나 유쾌한 대화도 했다.

최여진은 집에 초대한 절친 신동과 신혼부부 상황극을 펼쳤다. 최여진은 "신동과 케미가 좋다. 저런 성향을 가진 사람과 결혼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라며 사랑과 우정 사이의 감정을 넌지시 내비쳤다. 신동도 "결혼 상대로 최고"라고 이야기했다.

신동의 다이어트를 도와주기 위해 VR 카페를 찾은 최여진은 "콘서트 12곡을 춘 것 같다"고 후기를 전했다. 신동은 "어떻게 그렇게 소리를 지르냐. 되게 웃겼다"면서도 자신의 차례가 오자 즐겁게 게임을 즐겼다. 최여진은 이를 영상으로 찍었다.

이채영은 자연스럽게 아침에 기상 후 세안하는 모습부터 보여줬다. 조조영화를 보러 간 이채영은 귀여운 인형을 보고 행복한 마음으로 쇼핑에 나섰다. 이채영 특유의 귀여운 감탄사에 다른 출연진은 스튜디오에서 이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절친 김영희에게 전화를 걸었다. 베트남 여행을 떠나는 김영희는 "미리 팁을 얻으려 한다"며 캐리어와 함께 등장했고 분위기 있는 사진을 촬영했다. 이채영은 여행과 쇼핑 꿀팁을 챙겨줬다. 김영희와 예능감 넘치는 입담을 발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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