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고(故) 유재하의 명곡을 다시 부른다.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일 헤럴드POP에 "수지가 고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리메이크해 부르는 게 맞다"고 전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수지가 고 유재하의 30주기 추모 앨범에 참여한다고 보도했다. 수지는 유재하의 대표곡 '사랑하기 때문에'를 가창할 예정이다.
1987년 11월 1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유재하는 이날 30주기를 맞았다. '사랑하기 때문에'가 담긴 동명의 1집은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수지는 배우로서의 연기 활동과 함께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수지가 '사랑하기 때문에'를 어떻게 재해석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