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나래가 LA의 민낯을 경험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이하 내방 안내서)'(기획 박상욱)에서는 방을 바꾸어 생활하는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나래는 스쿱-살람이 현지 생활을 도와줄 친구로 소개시켜준 알리와 함께 LA 미용실로 향했다. 다소 거친 손길 속에 탄생한 헤어-메이크업스타일링에 박나래는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석양을 보러 공원으로 향했지만 난데없는 조류들의 등장으로 줄행랑을 쳤다. 박나래는 조류공포증이 있다며 알리의 뒤로 숨었고, 결국 숙소로 돌아갔다. 박나래는 LA에는 음악을 들으면서 조깅을 하는 여자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미국 드라마에서 받은 영향이라 고백했다.
한편 '내방 안내서'는 한국의 톱스타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 해외 셀럽과 방을 바꾸어 5일간 생활하면서, 그 나라가 가진 테마를 느끼고, 그들의 철학과 생활 모습을 엿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