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문세윤이 자신의 ‘한입만’을 따라 시식하는 유민상을 향해 "첫 키스의 상대가 김치 아니냐"며 놀렸다.
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54회에는 셰프 군단이 완성한 김치 요리를 두고 유민상과 문세윤의 한입만 시식이 있었다.
문세윤은 유현수 셰프가 완성한 김치 곱빼기를 앞에 두고 야무지게 쌀밥을 들더니 "시작허지" 한마디와 함께 본격적인 먹방에 나섰다. 특히 곱빼기 속 배추 한 포기를 짚더니 '한입만'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문세윤은 음식의 온도 체크를 위해 가볍게 입맞춤을 하더니 스네이크 기술을 선보이겠다고 선언했다. 그리고는 말 그대로 뱀처럼 위에서 아래로 먹이를 삼켜버리듯 깔끔한 먹방 기술을 보여주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자신이 올드보이라면, 이렇게 챙겨줄 경우 35년 동안 감금되어도 안 나간다."고 언급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작은 입의 노력형 먹선수 유민상도 레이먼킴 셰프의 레이먼킴치 먹방에 나섰다.
문세윤을 따라 유민상도 음식에 입을 대고 온도를 체크하자 문세윤은 이 틈을 타 "유민상씨의 첫 키스 상대는 김치가 아니냐"며 놀리기도 했다. 이에 개의치 않던 유민상은 한입만을 성공하고 음식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아 셰프들을 뿌듯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