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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동상이몽2’ 우효광♥추자현, 울보 부부에서 준비된 부모로

입력 2017-11-07 06: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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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추우커플의 경사가 전해졌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연출 서혜진, 안재철) 18회에는 부부에서 부모님으로 거듭날 준비를 하는 추자현과 우효광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경준과 장신영 커플은 서울의 현실 집값에 좌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서울권 안이라도 가격의 차이는 있었지만 말 그대로 억소리가 나는 가격에 두 사람은 조금씩 지쳐가기 시작했다. 강경준은 걱정하는 기미가 짙어지는 장신영의 모습에 “내가 노력해볼게”라고 위로했다. 그러나 장신영은 “어떻게 혼자 해, 결혼은 같이 하는 건데”라며 “혼자서 다 하라고 하면 그건 아니지”라며 짐을 나눠 질 것을 말했다. 강남권에서 연희동으로 넘어간 두 사람은 부동산을 찾아 단독주택을 위주로 알아보기 시작했다. 어두운 밤골목을 걱정하며 도착한 전원주택은 확 트인 공간감으로 두 사람을 사로잡았다.

우효광과 추자현 커플은 그림같은 부부화보 촬영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중국에서도 큰 화제가 됐다는 부부화보에 추자현은 “우효광씨 손 위치가 애매해서 댓글에 ‘나쁜 손’ 논란이 일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런 기쁨 가득한 시간도 잠시. 이튿날이면 우효광은 중국 인촨으로 또다시 촬영을 하러 가야 했다.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돌아오면 내년 1월. 또 3개 월 간의 이별이 예고됐다.

하지만 드라마 촬영 중간, 휴식시간이 생긴 우효광은 추자현을 만나기 위해 공항으로 향했다. 추자현은 한국으로 오고 있는 우효광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공공장소라 큰 소리를 내지는 못했지만 우효광은 온 마음을 다해 기쁨을 표현했다. 촬영 등 스케줄의 문제로 3주간 임식 소식 알리는 것을 미뤄왔다는 추자현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먼저 출산을 경험해 본 바 있는 정대세는 마치 자기 일인냥 감동의 눈물을 보여 여린 감성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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