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윤서 기자] 보이스코리아 출신 허공이 패자부활전에 출연했다.
9일 방송된 tvN ‘수상한 가수’에서는 지난 다섯 달간의 방송 중 안타깝게 탈락한 진짜 가수 7인의 패자부활전 무대가 꾸며졌다. 패자부활전에 출전할 가수 7인에는 포스트맨 성태, 전상근, 숙희, 이시은, 허공, 김재희가 선정됐으며, 첫 번째 무대는 포스트맨 성태가 하동균의 '그녀를 사랑해줘요'를 열창했다. 그리고 두 번째 무대는 보이스코리아 출신 실력파 보컬 허공이 들국화의 '그것만이 내 세상'을 선보였다. 강호동은 허공에세 패자부활전을 치른 소감에 대해 물었다. 허공은 "일단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다시 한 번 무대에서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어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백지영은 "이제 공이 씨를 동료처럼 생각하고 있다. 무대를 보면 '너무 잘한다'란 생각이 들고, 이 무대를 자기 세상이라고 생각하는 것같다. 잔이 넘쳐버리면 넘친 것은 버려야하는데, 공이는 감정 수준을 찰랑찰랑하게 채우고 있다. 잘 했어 공이야"라고 말하며 애틋함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