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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잡는다' 성동일, 강하늘에 "내가 흥행할테니 군생활 잘해"

입력 2017-11-09 11: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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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동일/민은경 기자
배우 성동일/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성동일이 강하늘을 응원했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제작 AD406, 씨네주) 제작보고회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김홍선 감독과 배우 백윤식, 성동일이 참석했다.

성동일은 '청년경찰'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강하늘과 11월 극장가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날 성동일은 군 입대한 강하늘에게 "흥행보다는 나라를 지키면 좋겠다. 흥행은 내가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이어 "입대 며칠 전 만나서 술 마셨다"고 전하며 "건강하게 군생활 잘해라. 휴가 나오면 연락해라. 한 잔 사마"라고 메시지를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백윤식과 성동일이 여태껏 본 적 없는 역대급 베테랑 콤비 플레이를 선보일 '반드시 잡는다'는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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