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코미디빅리그’ 황제성, 박나래의 최장기 노예 “감금이 됩니다”

입력 2017-11-12 20: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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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황제성이 박나래의 최애 노예로 떠올랐다.

12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에는 박나래의 완벽한 노예가 된 황제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성의 나래bar에 꽃배달을 왔다가 갇히게 된 이용진은 이곳에서 황제성을 만나게 됐다. 한 눈에 보기에도 오래간 감금되어 온 노예 황제성은 살려달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이용진에게 접근해 왔다.

황제성이 박나래의 늪에 빠진 때는 대한극장에서 영화 ‘장군의 아들’이 개봉했을 시절. 말 그대로 까마득한 옛날이었다. 황제성은 박나래를 처단하기 위해 이용진에게 그녀의 비리 파일이라며 플로피 디스켓을 넘겨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런 노력이 무색했다. 박나래의 등장과 함께 황제성은 곧바로 그녀의 말에 반응했다. 황제성은 손님이랑 말을 섞으면 어떻게 되냐는 박나래의 말에 곧바로 “감금이 됩니다”라고 대답해 모두를 폭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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