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뭉뜬' 김민종, 태풍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아재개그.. "이끼가 미끼 돼"

입력 2017-11-14 23: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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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캡처
뭉쳐야 뜬다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민종이 악천후 속에서도 아재 개그를 멈추지 않았다.

1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절친과 함께하는 패키지여행이 그려졌다.

절친들과 함께한 오사카-교토 패키지여행의 둘째 날이 밝았다. 모두들 늦잠을 선택한 가운데 김승수는 홀로 조식을 먹었다.

이날은 예보한대로 태풍을 동반한 비가 내렸다. 멤버들은 먼저 교토 금각사로 향했다. 멤버들은 버스에서 내리기 전 나눠준 우비를 입고 여행을 시작했다. 안정환은 “선수 시절에도 비오면 뛰질 않았는데 패키지는 한다”고 말했다.

금각사를 보며 정형돈은 “진짜 금이냐”고 물었다. 가이드는 “진짜 금이고 현재로 치면 2천억엔의 가치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산책로를 따라 걸어들어와 연못을 보던 중 김성주는 “안정환이 집중하지 않는 거 같다”며 “안정환이 신발 젖는 거 싫어한다”고 고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은 오하라로 향했다. 점점 강해지는 비바람에도 패키지는 멈추질 않았고 텅 빈 거리에 멤버들은 당황했다. 김용만과 정형돈은 개구리 절에 갔던 날을 떠올렸고 김성주는 “흰 운동화를 신은 사람들은 말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모든 토크의 지분율은 검은 운동화가 맡고 있다”고 말했다. 이끼에 대한 가이드의 설명을 들은 김민종은 “이끼가 사람들을 모으는 미끼가 될 수 있다”며 아재개그를 선보여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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