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단지’ 진예솔♥김경남, 시한부 사랑의 도피 “오늘만 있자”

입력 2017-11-14 19: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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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진예솔과 김경남이 잠시 가족들 곁을 떠났다.

14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는 사랑의 도피를 하는 박재영(김경남 분)과 신예원(진예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재영은 신예원의 산부인과 진료에 맞춰 병원을 찾아갔다. 신예원은 잔뜩 풀이 죽어 있는 박재영을 위해 초음파 검사를 함께 받았다. 박서진(송선미 분)과 은혜숙(이혜숙 분)의 기만으로 평생을 허비한 아버지 박태중(이정길 분)을 생각하며 박재영은 이대로 신예원을 놓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신예원을 바래다주러 가는 길, 박재영은 “우리 같이 떠나자”며 인적이 드문 시골 마을로 그녀를 데려갔다. 박재영은 직접 요리를 해 임신을 한 신예원의 끼니를 거르지 않게 하기 위해 신경을 기울였다.

박서진 모녀로 정신이 없었던 복단지(강성연 분)은 시간이 늦도록 신예원이 돌아오지 않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이미 신예원의 휴대전화는 꺼진 상태. 가족들은 혹시나 신예원 신변에 문제가 생겼을까 조바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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