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한류 발라더’ 황치열이 의미 있는 책임감을 되새겼다.
황치열은 17일 서울드래곤시티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열린 한류엑스포(KWAVE-EXPO)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한국과 중국에서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황치열의 존재감과 책임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황치열은 “해외에 나갈 때마다 ‘한류를 어떻게 많이 알릴 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류스타로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결에 대해 황치열은 “언어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환한 미소와 90도 인사에 신경 썼다. 이 부분을 많이 귀엽게 봐주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황치열은 “올해 데뷔 10년 만에 낸 미니앨범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예정”이라며 “진정성 있는 음악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류엑스포(KWAVE-EXPO 2017)는 국내 최초 한류스타와 중소기업이 함께하는 소비재 융합 한류박람회로 오는 28일과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1홀에서 개최된다. 황치열과 배우 홍종현, 이요원, 한채영이 한류 홍보대사로 함께 하며 각자 기자회견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