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컬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가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정규 2집 '클라시카(Classic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고훈정은 "1집 때보다 클래식 색채를 조금 더 많이 담았다. 유명한 교향곡에 한국어 가사를 붙여 새롭게 재해석했다"고 설명했다.
김현수는 "단독 콘서트를 할 때마다 설레고 긴장된다. 11월 11일에 새로운 전국투어의 첫 공연을 시작했다. 공교롭게도 지난해 11월 11일은 '팬텀싱어' 첫 방송 날짜였다"고 말했다.
이어 김현수는 "넓은 공연장을 채워주신 관객 분들에 대한 감사함으로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라며 "네 명 다 긴장했다. 어려운 곡들이라 떨리더라"고 언급했다.
이달 1일에는 일본에서 새 앨범을 발표했다. 이벼리는 "다른 나라에서 앨범을 낸다는 것 자체가 감격스럽다. 감사한 일이 많았다"고 전했다. 손태진은 "일본에서도 저희 음악을 신기해하시더라. 좋은 반응을 얻고 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