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푸드트럭' 장어의 대중화를 원하던 '맛있장어' 결국 탈락 (종합)

입력 2017-11-25 01: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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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헤럴드POP=김윤서기자]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총 12팀 중 두 팀이 탈락했다.

24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A조와 B조 총 12팀의 3라운드 결과가 발표됐다.

3라운드는 먼저 원가율 평가, 소비자 평가, 백종원의 평가 총 3가지의 평가로 진행됐다. 평가 진행에 앞서 백종원은 "원가율은 순수한 식재료 비용이다"라는 설명과 함께 "푸드트럭의 경우에는 35%보다는 높게 잡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3라운드의 평가를 진행하기 전날 백종원은 참가자들에게 원가율을 계산해오라고 과제를 내주었으나, 원가율을 정확히 하지 않은 팀들이 있었고, 원가율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팀도 있었다.

전체적으로 B조에 속한 팀들이 매우 높은 원가율을 보였으며, 특히 장어의 대중화를 원한다며 참가한 '맛있장어'의 경우 원가율 78%를 보이며 낮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A조의 '빛고을 닭강정'은 38%의 원가율로 백종원의 칭찬을 받았다.

최종 탈락팀을 결정하는 점수는 원가율 평가 30, 소비자 평가 50, 백대표 평가 20으로 총 100점 만점으로 매겨졌으며, 원가율은 40%에 가까울 수록, 참가자의 희망판매가와 소비자의 평가액 평균이 가까울 수록 소비자 평가는 고득점을 얻었다.

많은 팀들이 원가율 평가에서 고득점 하지 못했지만 소비자 평가에서 고득점을 차지한 팀들이 많아 최종 결과 발표까지 누가 탈락할 것인지에 대한 긴장감이 더해졌다.

먼저 발표된 탈락 후보 5팀 (여대새, 맛있장어, 한끼, 쉬쉬케밥, 앗싸라비아) 중 최종 탈락자는 쉬쉬케밥과 맛있장어로 결정됐다.

한편, 1위 팀은 원가율과 소비자 평가, 백대표 평가 모두 만점을 받아 100점을 받은 '빛고을 닭강정'팀이 차지했고, 뒤이어 80점을 받은 플랜F팀이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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