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무한도전' 정준하 "논란 이후 SNS 활동 자제하고 있다"

입력 2017-11-25 1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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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준하가 그간 SNS 활동을 자제했던 고충을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MBC 토요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기획 김태호)에서는 11주간의 공백 기간 동안의 멤버별 근황 소식이 공개됐다.

11주 만에 방송 재개한 무한도전은 무한뉴스로 멤버별 근황 소식을 전했다. 멤버별 근황 브리핑을 돕기 위해 조세호가 스튜디오에 등장,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는 박명수가 유재석과 함께 자녀 운동회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고, 박명수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듯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등장했지만 모자에 대문짝만하게 G-PARK이라고 새겨져 있어 진심이 무엇인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다음은 정준하의 근황소식이었다. 쉬는 동안 이슈의 한복판에 섰던 프로댓글러 정준하는 본인관련 SNS에는 좋아요를 눌렀다고 알려져 웃음을 안겼다. 정준하는 “다시 한 다는 것에 기대하라고 누른 것”이라면서 “SNS 활동을 자제하고 있는데 손은 좋아요를 누르게 되잖아요”라고 말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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