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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잡는다' 성동일 "갈비뼈 부러졌는데 통편집..어이없어"

입력 2017-11-21 16: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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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동일/서보형 기자
배우 성동일/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성동일이 액션신으로 갈비뼈가 부러졌다고 밝혔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감독 김홍선/제작 AD406, 씨네주) 언론배급시사회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김홍선 감독과 배우 백윤식, 성동일, 김혜인, 조달환이 참석했다.

성동일은 "그동안 입으로 액션을 해왔다면, 이번에는 몸으로 했는데 양아치 무리들과 두 번째 만났을 때 갈비뼈 부러졌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그 장면 다 잘라내서 어이가 없더라. 통편집됐다"고 너스레를 떨며 "빗속 액션신에서는 백윤식, 천호진 선배님이 불평불만 없이 잘 찍으셔서 보고 많이 배웠다"고 덧붙였다.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과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가 촉과 감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사건 추적 스릴러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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