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번생은' 정소민, 이민기에 "계약을 종료했으면 좋겠어요" (종합)

입력 2017-11-21 22:50:14
    • 복사완료!

이번생은 처음이라 캡처
이번생은 처음이라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정소민이 이민기에게 계약을 종료하자고 말했다.

21일 방송된 tvN ‘이번생은 처음이라’ 14회에서는 고정민(이청아 분)이 남세희(이민기 분)와 윤지호(정소민 분)의 관계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지호는 고정민과 조감독에 대한 고소준비를 했다. 고정민은 계약서를 내밀었고 이에 윤지호는 “계약금이 너무 많은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고정민은 “계약하는데 적군한테 자기 수를 다 보여주면 어떡해요”라고 했고 이에 윤지호는 “대표님은 적군이 아니잖아요”라고 말했다. 윤지호는 고정민에게 밥을 먹자고 제안했다.

식사를 하며 윤지호는 계약 전에 궁금한 게 있다며 남세희에 대해 물었다. 그는“다시 만난다면 어떠실 것 같아요. 다시 만나도 사랑하실 것 같으세요”라는 물었다. 고정민은 계약과 관련된 중요한 질문이란 말에 “얼마 전에 만났었다. 그래서 작가님 질문이 더 묘하게 느껴지네요”라고 답했다. 이에 윤지호는 “저도 그날 데리러 왔어요, 세희씨가”라고 밝혔다.

마상구는 남세희가 고정민을 만났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는 “네가 먼저 말해야 하는 거 아니냐. 오다가다 일하는 사이도 아니고 서로 볼 일이 많을 텐데”고 말했다. 남세희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얘길 해야 하는 건지. 뭐라고 얘기해도 상처 받을 거야. 지호씨의 투명함에 내 얼룩을 담기는 싫어”라고 말했다. 이에 마상구는 “지호씨 말한 거 아닌데. 너 정민이 못 잊은 거 아니었어”라며 남세희의 마음을 알아챘다.

집에 돌아오던 남세희는 집 앞으로 찾아온 조감독을 만났다. 고소 취하를 요구하며 사과를 하는 조감독에 의해 윤지호가 당했던 일을 알게 된 남세희는 “앉아. 나랑 얘기해”라고 말하며 돌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희롱을 일삼던 상사에게 공개사과를 요구했던 우수지는 회식자리에서 가볍게 말 한마디로 사과를 하고 마는 모습에 분노했다. 그는 회사를 찾아가는 박대리를 따라가 주먹을 휘두르는 통쾌한 복수를 했다.

한편, 고소 취하를 위해 찾아온 조감독을 때린 남세희는 고정민을 만났다. 남세희는 “지호씨에게 피해가 갈까”라며 걱정했다. 이어 남세희는 자신이 윤지호의 남편임을 밝혔고 “지호씨 글쓰는 일에 문제가 될까”라며 “결혼할 때 지호씨 어머니가 꿈을 포기하지 않게 해달라고 그러셨어. 해가 되지 않겠다고만 약속했어. 근데 너는 알잖아. 지호씨가 꿈을 포기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남세희는 “내 아내가 아닌 작가로 봐달라고 부탁할게”라며 윤지호를 위했다.

윤지호는 시아버지를 만나 드라마 작가를 다시 하겠다 말했지만 아이는 언제 가질 거냐는 말이 돌아왔다. 그는 우수지를 만나 영화 ‘졸업’에 대해 이야기하며 힘든 감정을 밝혔다. 남세희는 윤지호에게 고백한 적 있냐는 고정민의 말을 떠올리며 집에 돌아온 윤지호에게 마음을 표현하려고 했지만 윤지호는 먼저 “이제 우리 계약을 그만 종료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