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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밤' 김무열 "강하늘 또래배우 중 독보적..많이 배웠다"

입력 2017-11-22 16: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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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무열/서보형 기자
배우 김무열/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무열이 강하늘을 치켜세웠다.

영화 '기억의 밤'(감독 장항준/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미디어메이커) 언론배급시사회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렸다. 장항준 감독과 배우 김무열이 참석했다.

이날 김무열은 강하늘에 대해 "또래 중 독보적인 배우라고 생각한다. 인간적인 면도 많이 배웠고, 배우적인 부분도 많이 배우고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서로 그런 시너지가 분명히 있었다고 생각했다. 약속하고, 원하는 것 없이 각자의 것 가지고 카메라 앞에 서서 서로에 대한 집중이 그때 그때 재밌는 시너지를 만든 것 같다"고 회상했다.

'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김무열 분)과 형의 흔적을 쫓을수록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강하늘 분)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충격적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로,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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