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해리 왕자와 그의 연인 메건 마크리가 2018년 봄에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27일(한국시간) 영국 왕실은 공식 성명을 내고 "해리 왕자와 미국 배우 메건 마크리가 이달 초 약혼식을 올렸으며, 내년 봄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영국 왕실은 "메건 마크리가 이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만났으며, 메건 마크리 부모 역시 해리 왕자의 결혼을 축복했다"고 덧붙였다.
해리 왕자는 왕위 계승 서열 5위. 이로써 영국 왕실은 새 왕실 가족을 들이는 경사를 맞이했다.
현재 드라마 '슈트'에 출연 중인 메건 마크리는 다음 시즌을 계약하지 않았다. 결혼식을 올리면서 캐나다를 떠나 런던에서 해리 왕자와 본격적으로 함께 살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해리 왕자의 피앙세 메건 마크리는 미국 법정드라마 '슈트'에 출연한 배우. 지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겸비하고 있다. 월드비전 캐나다의 국제홍보대사이고 유엔 여성 지지자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인권 문제, 환경 문제에 대해 토론하며 애정을 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