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탁재훈과 신정환이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23일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젝트S:악마의 재능기부’에는 토크 콘서트를 여는 탁재훈과 신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탁재훈과 신정환은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하고자 홍대의 한 공연장에서 토크 콘서트를 준비했다. 그러나 공연이 두 시간 앞으로 다가오자 두 사람은 심한 압박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과거 전성기 시절에야 이런 걱정이 없었지만 상황이 그때와는 짐짓 달랐기 때문.
탁재훈은 이에 “평일인데다 퇴근시간에, 차 막힐테지, 저녁이지”라며 공연석이 다 차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부담감을 토로했다. 신정환 역시 “사람들이 많이 와줄까?”라며 긴장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공연이 조금씩 임박해 오자 공연장 앞에는 줄이 늘어서기 시작했다. 바깥 상황을 모르는 탁재훈은 “캔슬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지만, 다행히 200석의 관객석을 채우고 공연을 시작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