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머스트잇' 딘딘, 완벽 '옥수동 싱글 하우스' 방송 첫 공개

입력 2017-11-23 09: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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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플러스
사진제공=SBS플러스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딘딘의 싱글 하우스가 첫 공개될 예정이다. 24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신규 예능프로그램 ‘머스트잇-혼자라도 괜찮아’의 녹화에서 MC를 맡은 딘딘의 새 집이 공개된다. 그러나 이 날, 본인에게는 알리지 않은 채 자신의 집으로 무작정 들이닥쳐 촬영을 강행한 제작진 때문에 당황스러움이 가시지 않은 딘딘은 자신이 진행하게 될 프로그램을 ‘몰상식한 프로그램’, ’상식이 통하는 분들 같지는 않다’며 맹비난하는 등 본격 MC가 안티인 먹방 예능으로 그 시작을 열었다. 한편, 딘딘의 싱글 하우스에는 이사와 동시에 다양한 주방 가전 제품은 물론, 그릇부터 포크, 테이블 매트, 빵 칼 등을 준비하여 선보이는 등, 남자 혼자 사는 집이지만 완벽한 주방을 세팅해 제작진과 외국인 게스트들까지 모두 놀라게 했다는 후문. 24일 방송되는 1화는 야식의 황제 ’족발’ 편으로, 딘딘이 직접 대한민국 대표 족발 맛집 중 3곳을 골라 자신의 집으로 배달 시켰다. 이어 스페인, 태국, 독일 출신 게스트 역시 각 나라의 ‘족발 요리’를 준비해 와 한국 족발과 외국식 족발을 다양한 방식으로 맛보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토크와 먹방을 펼쳤다. ‘머스트잇- 혼자라도 괜찮아’는 다양한 국적의 출연자들과 함께 세계 음식 문화와 전 세계 혼족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낸 글로벌 푸드 큐레이션 프로그램으로, 매 회 딘딘의 집에서 한국 음식 3가지와 그와 비슷한 각 나라의 음식들을 외국인 게스트와 함께 먹어보고 비교,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SBS플러스 '머스트잇-혼자라도 괜찮아'는 오는 24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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