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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난 여전히 같은 맘"…NCT 재현X디어의 오래된 사랑

입력 2017-11-24 18: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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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CT 재현X디어 '트라이 어게인' MV
사진=NCT 재현X디어 '트라이 어게인' MV

[헤럴드POP=고승아 기자]NCT 재현과 디어가 만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24일 오후 6시 NCT 재현과 디어가 컬래버레이션한 SM 스테이션(STATION) 시즌2의 34번째 곡 '트라이 어게인(Try Again)'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신곡 '트라이 어게인'은 디어가 작사, 작곡, 편곡한 미니멀한 어쿠스틱 편성의 팝 발라드 곡. 이별이 가까워짐을 느낄 무렵,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상대방에게 또 스스로에게 여전히 '내 사랑은 너'라는 확신을 전하는 오래된 연인들의 이야기를 가사에 담았다.

특히 음원 공개에 앞서 재현은 웹 화보 'Poetic Beauty: JAEHYUN'(포에틱 뷰티: 재현)을 공개, 신곡의 분위기를 이미지로 표현해 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 바 있다.

재현과 디어의 잔잔한 목소리는 이별이 가까워질 무렵을 되돌아보는 시간과 적절한 조화를 이루며 사랑을 노래한다.

두 사람은 "우리가 나눈 긴 시간만큼 늘어난 기대는 어쩌면 당연할지도 몰라 / 수많은 외침도 서로의 맘엔 닿지 못한 채 그렇게 흘러가기도 했지만"라고 찬찬히 되돌아본다.

또한 "잦은 다툼에 몇 번이고 다시 무너져도 중요한 건 우리라고 말했듯. 무의미하지 않아 /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거라고 지난날이 말해주고 있는 걸"이라면서 점차 확신을 더해간다.

"먼 길을 다시 돌아간다 해도 난 여전히 같은 맘일 테니까. We'll be alright. I want to try again."

여전히 너를 사랑하고, 확신하고 있음을 전한 재현과 디어. 두 사람의 하모니가 절정을 이루는 순간이다.

'트라이 어게인'의 뮤직비디오에는 재현과 디어가 직접 출연했다. 내추럴한 매력을 선보이는 재현과 디어는 듀엣 하모니를 선사해 이목을 끈다. 특히 몽환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영상은 노래의 독특한 분위기를 그려냈다.

아이돌과 싱어송라이터의 아름다운 듀엣 하모니가 늦가을 감성을 자극하는 가운데 오래된 연인의 사랑에 대한 노래를 아름다운 하모니로 전하며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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