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윤서기자] 빛고을 닭강정 팀이 1위를 차지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본격 서바이벌이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12팀 가운데 2팀이 탈락하며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백종원은 지난 주 자신이 판매할 메뉴의 원가와 판매가를 정하고 이를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직접 맛보고 가격을 결정할 수 있도록 미션을 진행했다. 이 미션에서 가장 금액 차이가 많이 나는 2팀이 탈락하게 된 것이었다.
미션을 진행하며 백종원은 도전자들에게 어려운 질문을 던지기도 했고, 요리와 관련된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기도 했다. 또한 백종원은 "꼬치 30개 준비에 4시간이 걸렸다"라고 도전자에게 물으며 "꼬치 100인분은 준비하면 얼마의 시간이 소요되겠냐"라고 묻기도 했다.
모든 미션이 끝나고 도전자들은 생각보다 적은 금액을 낸 손님들 때문에 당황하기도 했다. 또한 정산을 하는데 실수하는 팀이 속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의 탈락 후보팀 여대새, 한끼, 맛있장어, 쉬쉬케밥, 앗싸라비아 중 최종 탈락팀은 맛있장어와 쉬쉬케밥으로 정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반면 1위는 백종원과 소비자들에게 모두 선택받은 빛고을 닭강정 팀으로 정해졌다. 그리고 플랜F팀은 2위를 차지해 환호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