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세모방’ 박명수 “눈 밑 지방 재배치, 마음에 든다”

입력 2017-11-25 23: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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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명수가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언급했다.

25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MBC ‘세모방:세상의 모든 방송’에는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에 대해 말하는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4등으로 머물고 있던 박명수는 버스를 기다리던 정류장에서 시민과 마주쳤다. 카메라 등장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시민의 모습에 박명수는 “앉으세요, 괜찮아요”라며 대화를 시작했다.

어딜 가냐는 박명수의 말에 시민은 “버스타고 피부과 가요”라고 털어놨다. 피부과라는 말에 머지 않은 곳이라고 생각한 박명수는 몇 정거장을 가느냐고 물었다. 열 정거장을 간다는 말에 박명수는 “아, 진짜 미치겠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내 아쉬움을 털어낸 박명수는 “예쁠 때 관리해야 해요. 관리 안 받으면 이렇게 돼”라고 본인을 예로 들었다. 눈 밑 지방 재배치를 하지 않았냐는 시민의 말에 박명수는 “옛날 사진 볼래요?”라고 권했다. 그러나 시민은 “방송에서 봤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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