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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유역비, 디즈니 '뮬란' 실사 영화 주인공

입력 2017-11-30 0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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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유역비가 디즈니 '뮬란'을 연기한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은 "디즈니가 장편 애니메이션 '뮬란' 실사 영화 주인공으로 유역비를 캐스팅했다"고 보도했다.

'뮬란'은 여성감독 니키 카로가 연출을 맡을 예정이며 2019년 개봉한다.

디즈니 측은 주인공 '뮬란'을 포함, 모든 배역을 동양인으로 캐스팅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디즈니는 5개 대륙을 모두 방문해 무술과 영어 실력을 가진 1000여 명의 후보자를 오디션 봤고, 유역비를 최종 '뮬란'으로 낙점했다.

한편 디즈니는 애니메이션 실사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월 엠마 왓슨 주연의 '미녀와 야수'가, 8월에는 애니메이션 원작 '피터의 용'도 개봉했으며,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말레피센트2'와 팅커벨 프로젝트, '정글북2'도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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