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서현이 래퍼로서 포부를 내비쳤다.
화제의 10대 랩 경연 프로그램 Mnet ‘고등래퍼’에서 광주 전라팀 대표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최서현이 래퍼 Dooyoung으로 돌아와 남성 잡지 MAXIM(맥심) 화보에 등장했다.
이번 화보에서 최서현은 컬러풀한 가죽재킷과 진, 스니커즈로 편안하고 자유로운 스타일을 소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서현의 손등에 새긴 강렬한 입 모양 타투가 눈길을 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서현은 ‘고등래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누워서 랩을 하는 모습으로 100만 뷰를 기록한 자신의 참가 신청 영상에 대해서는, “미리 기획한 콘셉트가 아니라 진짜 자다 일어나서 찍었다”고 밝혔다. ‘고등래퍼’ 인기 남자 래퍼 3인방 최하민, 김선재, 최서현 중 누가 가장 여자에게 인기가 많은지 묻자 최서현은 "최하민이 1등, 그 다음은 나"라며 겸손한 자신감을 보였다.
최서현은 Dooyoung이라는 새 랩네임에는 ‘Do young(젊게 살자)’는 뜻은 물론, 아버지 성함 최두영의 ‘두영’을 딴 이름이라는 각별한 의미가 있음을 밝혔다. 현재 최서현은 래퍼 슈퍼비, 면도가 소속된 굿라이프크루에 몸 담고 프로 뮤지션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돈을 떠나 꾸준히 랩을 하는 래퍼가 되고 싶다"고 바람을 표했다.
한편 최서현은 지난 9월엔 EP 앨범 ‘GHOOD LIFE’, 11월엔 더블 싱글 앨범 ‘NOTICE ME’를 발매하는 등 ‘고등래퍼’ 이후에도 활발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