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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감빵생활' 박해수♥정수정, 핑크빛 연애담 계속될까

입력 2017-12-01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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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박해수, 정수정의 사랑스러운 과거가 공개됐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제혁(박해수 분)과 지호(정수정 분)의 과거 인연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제혁은 지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준호(정경호 분)는 제혁과 지호가 연인 사이였다는 것을 알게됐다. 이에 준호는 지호와 마주한 뒤 "어떻게 사귀게 된 거냐", "누가 먼저 사귀자고 했나"라고 질문을 쏟아냈다. 지호는 말을 얼버무리며 과거 언급을 피했다.

준호는 제혁에게도 지호와 관련해 물음을 던졌다. 준호는 "어떻게 사귄 거야? 너가 먼저 사귀자고 했어?"라고 물었다. 이에 제혁은 "사귀자는 말은 지호가 먼저 했어"라고 짧게 대답했다. 이런 제혁에 준호는 "지호한테 개인적으로 물어볼게. 얼른 자. 내일 검사 몇 개 더 남았다"

제혁은 야구선수 시절부터 지호를 짝사랑한 것으로 보였다. 제혁은 지호와 전화 통화를 할 때면 다정한 말투를 보이는가 하면 부드럽게 미소 지었다. 지호의 투정까지 군말 없이 다 받아주는 제혁이었다.

또한 제혁은 지호에 "밥 먹을까? 영화 볼까?"라며 수줍은 목소리로 데이트 신청을 하기도. 이때 지호는 제혁에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는 듯 전 남자친구 이야기를 펼쳐 놓았다. 제혁은 그저 묵묵히 지호의 말을 들어줄 뿐이었다.

제혁과 지호는 이후에도 데이트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식당에서 밥을 먹거나 밤 길을 산책했다. 이러한 제혁, 지호에 주변인은 "사귀느냐"라고 계속해서 물었다. 곧 제혁과 지호는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처럼 보였다. 이들은 카페에서 나란히 앉아 사이 좋게 음료를 마시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드는 제혁, 지호였다. 이들의 사랑스러운 연애가 향후에도 펼쳐질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인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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