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정려원, 허성태 수첩 도둑맞았다 ‘충격’

입력 2017-11-27 22: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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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려원이 허성태의 수첩을 도둑 맞았다.

27일 KBS 2TV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에는 조갑수(전광렬 분)에게 날선 경고를 하는 마이듬(정려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갑수는 드디어 주변인들의 진술에 조사실에 앉게 됐다. 하지만 조갑수는 “내가 거물은 거물인가 봅니다? 검사분들 세 분이나 들어오고”라며 마이듬과 여진욱(윤현민 분), 민지숙(김여진 분) 앞에서 여유를 부렸다.

백상호(허성태 분)의 수첩에서부터 로비 관련 인물들의 진술까지 확보한 상황. 민지숙이 자신감을 나타내자 조갑수는 “큰 소리 치다 빈손으로 돌아간 게 한 두 번이었어야지”라고 코웃음을 쳤다.

마이듬은 이에 밥을 먹고 조사를 시작하자며 “여기 콩밥 잘하는 집 있는데”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곧 상황은 역전됐다. 조사를 마치고 사무실에 돌아온 마이듬이 백상호의 수첩이 사라진 걸 알게 된 것. 심지어 범인은 특검팀의 박훈수(채동현 분)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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