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초행' 김새벽 "엄마에 짜증 장면 비슷..엄마가 웃을듯"

입력 2017-11-30 18: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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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럴드POP DB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새벽이 극중 캐릭터와 비슷한 점을 공개했다.

영화 '초행'(감독 김대환/제작 봄내필름) 언론배급시사회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렸다. 김대환 감독과 배우 김새벽, 조현철이 참석했다.

이날 김새벽은 "이번 작품에서 엄마한테 짜증내는 모습이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도 마음과 다르게 엄마에게 짜증 많이 낼 때 많다"고 전했다.

이어 "엄마가 우리 영화 보면 웃겠다, 기가 차겠다 싶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초행'은 동거를 하고 있는 '지영'과 '수현'이 결혼을 생각할 시기가 찾아오면서 서로의 가족들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랜 연인이 겪는 상황과 감정을 보여주는 드라마로, 오는 12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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