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의문의 일승' 장현성 "윤균상 맑은 기운에 나까지 정화"

입력 2017-11-27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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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장현성이 윤균상과의 새로운 관계를 예고했다.

윤균상과 장현성은 27일 오후 서울 양천수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 연출 신경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강철기 역의 장현성은 “윤균상을 보고 ‘애가 크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귀엽다. 맑은 기운에 저도 정화되는 기분을 받는다”며 “너무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은 스승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윤균상과의 브로맨스를 기대하게 했다.

오일승 역을 맡은 윤균상은 “주인공으로서 부담감도, 다른 드라마와 경쟁에 대한 부담감도 있다. 그래도 좋은 선배님들, 스태프들, 제작진과 함께 재밌게 열심히 해나가면 원하는 결과를 얻지 않을까”라며 “오일승이 공감되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오일승 덕분에 시원함을 느낄 부분도 있으실 것이라 생각한다”고 기대를 높였다.

‘의문의 일승’은 가짜 형사 오일승(윤균상 분)이 된 누명 쓴 사형수 김종삼(윤균상 분)이 사회에 숨어 있는 적폐들과 한판 승부를 펼치는 활극으로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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