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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홀릭' 정윤호, 범인 정체 알아낼까…한주완 의심 (종합)

입력 2017-11-27 21: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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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화면 캡처
OCN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멜로홀릭' 정윤호가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

27일 방송된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에서는 유은호(정윤호 분)가 의문의 사내에 대한 힌트를 얻고 그 정체를 알아채기 위해 노력했다. 유은호는 한예리(경수진 분), 김주승(최대철 분), 이유식(한재석 분)에게 여러 도움을 얻고 추리를 이어갔다.

같은 대학교 학생이라는 사실을 안 유은호는 "어쩌면 아주 위험한 놈일지도 모른다"고 범인의 정체를 궁금해했다. 그러다 또 다른 제보자로부터 김선호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됐다. 김선호의 정체에 대해서는 한주리(경수진 분)가 알고 있는 듯 했다.

그러나 한주리는 "유은호가 김선호에 대해 찾는 걸 막아야 한다. 안 그러면 나도 한예리도 끝"이라고 생각하면서 유은호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 했다. 유은호는 자신의 초능력을 사용하면서 한주리의 심중을 파악하려 노력했으나 쉽지 않았다.

김순경(이유준 분)은 유은호에게 "3년 전 멈춘 연쇄살인사건의 유일한 증인이 나타난 것 같다"고 알려줬고, 유은호는 수업 중 "김선호가 잠적한 게 3년 전이라고 했다"고 무언가를 걱정했다. 유은호는 수업 뒤에도 한예리의 친구에게 김선호를 물었다.

그날 늦은 밤, 한예리는 길을 걷다가 누군가 자신을 쫓아오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다행히 무사히 귀가한 한예리는 유은호와 맥주를 나눠 마시면서 "김선호가 없어져서 처음에는 걱정했다. 작정하고 잠수탄 거였다. 그래서 못 찾았다"고 이야기했다.

유은호는 김주승에게 계속해서 질문을 이어가면서 범인에 대해 알아봤다. 김주승은 "범인은 계획형 살인마"라며 연쇄범죄 법칙을 알려줬다. 김민정(솔빈 분)은 사랑바라기 소설을 보여주며 "그 얘기, 이 내용과 똑같다"고 의미심장한 힌트를 줬다.

다음 날 유은호는 사랑바라기의 책을 찾으러 책방에 갔다가 주인(한주완 분)과 만났다. 책방주인이 사랑바라기로 보이는 만큼 시청자들의 의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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