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정해인이 이종석, 신재하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정해인은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통해 이종석, 신재하와 가까워졌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만난 정해인은 이종석과 신재하가 동생이지만 오히려 배울 점이 많다고 밝혔다.
이날 정해인은 이종석에 대해 “도움을 많이 받은 친구다. 한 살 동생이지만, 형 같을 때가 많다. 되게 어른스럽고 의젓하다”며 “정이 되게 많다. 정이 그렇게 많은 친구인지 몰랐다. 반전매력의 소유자였다”고 칭찬했다.
이어 신재하에 대해서는 “어른스러운 것 같다. 25살밖에 안 됐는데도 가끔 형과 대화하는 기분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종석이와 재하가 극중 형제로 나와 많이 친해졌다. 둘이 브로맨스가 부러울 정도로 붙어 산다. 거의 매일 보는 걸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해인은 이종석, 신재하와 함께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 정해인은 “3일 내내 부대끼면서 더 가까워진 것 같다. 방을 각자 안 잡고, 한 방에서 잤다”며 “부대끼다 보니 친해졌다. 마음속 깊은 이야기도 공유했다”고 비화를 밝혔다.
아울러 “그동안 작품 쉬지 않고 끊임없이 했는데, 또래가 많이 나온 건 드라마, 영화 통틀어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처음이었다. 뭔가 되게 다른 즐거움이 있었다”며 “선배님들과 하는 것도 즐거움, 배움이 있는데 동년배들끼리 통하는 교감이 있더라.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즐겁게 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정해인의 첫 스크린 주연작 ‘역모-반란의 시대’는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하룻밤, 왕을 지키려는 조선 최고의 검 ‘김호’(정해인 분)와 왕을 제거하려는 무사 집단의 극적인 대결을 그린 리얼 무협 액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