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②]정해인 "이종석·신재하 동생인데 의젓..日여행도 함께"

입력 2017-11-29 16:45:25
    • 복사완료!

배우 정해인/스톰픽쳐스코리아 제공
배우 정해인/스톰픽쳐스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정해인이 이종석, 신재하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정해인은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통해 이종석, 신재하와 가까워졌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만난 정해인은 이종석과 신재하가 동생이지만 오히려 배울 점이 많다고 밝혔다.

이날 정해인은 이종석에 대해 “도움을 많이 받은 친구다. 한 살 동생이지만, 형 같을 때가 많다. 되게 어른스럽고 의젓하다”며 “정이 되게 많다. 정이 그렇게 많은 친구인지 몰랐다. 반전매력의 소유자였다”고 칭찬했다.

이어 신재하에 대해서는 “어른스러운 것 같다. 25살밖에 안 됐는데도 가끔 형과 대화하는 기분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종석이와 재하가 극중 형제로 나와 많이 친해졌다. 둘이 브로맨스가 부러울 정도로 붙어 산다. 거의 매일 보는 걸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신재하 인스타그램
사진=신재하 인스타그램

앞서 정해인은 이종석, 신재하와 함께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 정해인은 “3일 내내 부대끼면서 더 가까워진 것 같다. 방을 각자 안 잡고, 한 방에서 잤다”며 “부대끼다 보니 친해졌다. 마음속 깊은 이야기도 공유했다”고 비화를 밝혔다.

아울러 “그동안 작품 쉬지 않고 끊임없이 했는데, 또래가 많이 나온 건 드라마, 영화 통틀어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처음이었다. 뭔가 되게 다른 즐거움이 있었다”며 “선배님들과 하는 것도 즐거움, 배움이 있는데 동년배들끼리 통하는 교감이 있더라.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즐겁게 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정해인의 첫 스크린 주연작 ‘역모-반란의 시대’는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하룻밤, 왕을 지키려는 조선 최고의 검 ‘김호’(정해인 분)와 왕을 제거하려는 무사 집단의 극적인 대결을 그린 리얼 무협 액션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