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꾼'이 개봉 6일째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꾼'이 지난 27일 하루 동안 15만 990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84만 9247명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고수했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 영화로,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 등이 출연한다.
이로써 '꾼'은 개봉 6일 만에 손익분기점인 180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개봉 첫 주말(24일~26일) 동안에만 121만 481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부동의 1위였던 '저스티스 리그'를 제쳤다.
'꾼'의 뒤를 잇는 '저스티스 리그'는 이날 하루 2만 335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64만 4975명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또 '해피 데스데이'는 일일 관객수 1만 6420명, 누적 관객수 132만 2167명을 달성하며 3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토르: 라그나로크'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228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76만 4975명을 기록하며 4위의 주인공이 됐다. 개봉 이후 쭉 다양성영화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러빙 빈센트'는 일일 관객수 9311명, 누적 관객수 21만 631명을 달성하며 5위에 올랐다.
무엇보다 '꾼'은 현재 31.8%로 예매율 1위에 등극한 가운데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오리엔트 특급 살인', '기억의 밤', '반드시 잡는다'가 줄줄이 예매율 2, 3, 4위를 차지하고 있어 '꾼'의 압도적인 흥행 질주가 계속될 수 있을지, 아니면 신작들의 공세에 흔들리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욱이 '꾼'이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은 만큼 어떤 기록까지 세우게 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