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위너가 초심을 떠올린 '꽃청춘' 여행이 끝났다. 다음주 화요일부터는 '강식당'이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꽃보다 청춘 위너편’(연출 나영석, 신효정)에서는 청춘 여행을 즐기는 위너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핑을 즐긴 위너 멤버들은 고래를 보고 싶다며 고래워칭을 예약했다. 바다의 천사라 불리는 착한 고래 ‘혹동고래’를 보러 배를 탔고, 아기 고래와 함께 따뜻한 호주 바다를 찾은 고래 가족을 만났다. 멤버들은 “우와아!”라는 함성과 함께 아이처럼 기뻐했고, 서툴지만 계속해서 점프에 도전하는 아기 고래의 모습에 잠시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기 고래의 점프 연습이 위너의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게 했던 것. 강승윤은 인터뷰에서 “옛날에 저희가 연습생 때 열심히 연습했던 그 기억이 나면서 그 모습이 안쓰러워 보였거든요 뭔가 조금 마음이 아프다고 해야 하나”라고 말했다. 김진우 또한 스무 살, 자신의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고, 당시 자신의 목소리가 너무 이상해 운 적이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팀에 자신이 채워주지 못하는 부족한 부분을 다른 방식으로 도움이 되게 노력하고 있음을 밝히며 ”잘한다”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고 간절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멤버들은 입을 모아 김진우가 위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위너 멤버들은 피너클스 사막을 찾아가기도 했다. 아쉽게도 먹구름이 드리웠고 송민호는 "별은 못 보겠다 확실히"라고 말했고, 이승훈은 "우리가 알던 피너클스가 아니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신서유기 외전’은 '꽃보다 청춘 위너편'과 '강식당'이 포함된 '신서유기 4'의 외전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