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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한끼줍쇼' 장희진 "학창시절, 놀았다···공부 잘 못해"

입력 2017-11-29 23: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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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희진이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채정안과 장희진가 밥동무로 출연했다.

이경규는 차디찬 송도의 칼바람에 “바다라 춥네 하지 말까 오늘?”이라 농을 던졌고, 채정안은 “오프닝까지만 써도 출연료 줘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경규는 “반 준다 반”이라며 동문인 채정안의 애드리브를 받아줘 웃음을 안겼다.

인천 출신인 장희진은 “저 놀았어요 놀긴 놀았어요. 공부를 썩 잘하진 못했어요”라고 솔직한 발언을 했고, 강호동은 “건전하게 놀았기 때문에 자신있게 놀았다고 얘기할 수 있는 거지”라며 채정안은 그러지 못할 것이라 말했다. 이에 채정안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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