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재진이 나혼자 산다의 출연 욕심을 밝히며 설정이 아니냐는 의문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생민, 이재진의 하루가 그려졌다.
스케줄을 마친 김생민은 방송국 근처 친구의 사무실로 향했다. 그는 남는 시간에 사무실에서 홀로 짜장면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놀라게 만들었다. 친구가 없는 사무실에서 대본을 보는 특이한 광경에 모두들 감탄했다. 양세형은 “개인 소장할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료 주차 시간에 맞춰 KBS에 도착한 김생민은 생방송까지 남은 시간동안 여의도 공원을 걷는 모습을 보였다. 김생민은 “지금의 생활이 유지만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진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재진의 매니저는 “1년 6개월을 일했는데 속을 모르겠다. 후배 가수들이 CD를 주면 안 받겠다고 하는데 보이그룹한테만 그런다”고 밝혔다. 젝키 멤버들과 쉬던 이재진은 나혼자산다 출연 욕심을 냈다. 그는 “집 공개가 싫었는데 집을 임대해서 한달만 살아볼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진은 “인지도를 높여서 국회도 나가볼 거다”고 말해 당황하게 만들었다. 김재덕은 “아직도 이재진을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