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비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비는 1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스카이킹덤에서 새 미니앨범 ‘마이 라이프 愛’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초심을 언급했다.
이날 비는 "기존에 제가 했던 음악이 너무 싫어서 이번 타이틀곡을 아예 다른 작곡가와 프로듀서 분들께 맡겼다. 흥행을 떠나서 제 음악 스타일에서 완전히 벗어나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초심에 관해 비는 "2004년에 젊은 청년 비를 보여드렸다면, 2017년 지금은 책임질 것들이 많아졌다. 초심은 한결 같다. 어떻게 보면 그 때보다 더 절실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비는 "지금도 큰 상을 주시기만 한다면 청년일 때처럼 울지 않을까"라고 너스레를 떨며 "후배들이 도전하지 않는 음악에 도전해 일취월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