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서울메이트' 김숙 메이트들이 흥 넘치는 나들이를 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서는 김숙과 이기우 메이트들의 둘째 날 모습이 그려졌다.
둘째 날을 맞은 숙하우스. 아침 8시에 기상해 운동을 나간 파비안은 파워 조깅과 길바닥에서 선보인 폭풍 복근운동으로 마치 CF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파비안은 뒤늦게 기상한 엘레나와 함께 음식 준비에 나섰고, 아침 잠이 많아 일어나지 못하는 김숙을 위해 아침상을 준비했다.
엘레나와 파비안이 준비한 음식은 따뜻한 오믈렛. 음식을 맛 본 김숙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각종 채소가 들어가서 건강식이었다. 꼭 해 먹어볼 생각이다"라며 음식에 대한 찬양을 멈추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아침 식사를 마친 후 엘레나와 파비안은 2년 전 만났었던 핀란드 친구 엘리를 동대문에서 만나 함께 광장시장의 '낙지탕탕이'를 먹기 위해 출발했다. 광장시장을 향하는 동안 동대문 DDP부터 청계천까지 알찬 서울나들이를 펼친 이들은 청계천의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광장시장에 도착한 메이트들은 '낙지탕탕이' 음식점 찾기에 성공. 육회, 산낙지와 함께 본격 한국 음식 즐기기에 도전했다. 선택 메뉴인 육회덮밥과 낙지탕탕이가 등장하고, 산낙지를 용기내어 입에 넣은 메이트들은 "낙지가 살려달라고 몸부림치면서 소리지르는 것 같다"며 온몸으로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파비안은 "여기서 먹은 음식들은 모두 좋았다"며 광장시장에 반한 모습을 보였다.
이기우와 멕시코 친구들은 이기우의 절친 배우 김산호와 함께 한강에서 윈드서핑과 패들에 도전했다. 운동을 좋아하는 이기우와 메이트들은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한강에서 한국 라면을 먹으며 우정을 쌓아갔다.
장서희는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 했다. 깔끔한 화이트 톤의 거실과 공주풍 침실은 장서희의 깔끔한 성격을 대변했다. 드디어 메이트들을 만나게 된 장서희. 처음 외국 친구들을 맞이하게 된 장서희는 6명의 최다 인원에 놀라 멘붕에 빠졌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는 매주 토요일 6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