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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②]백윤식 "성동일 연기 늘어..앞길 창창하니 칭찬한것"

입력 2017-12-05 16: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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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윤식/NEW 제공
배우 백윤식/NEW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백윤식이 후배 성동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백윤식은 영화 ‘반드시 잡는다’에서 성동일과 콤비로 활약을 펼쳤다. 노장 두 사람이 스릴러 장르에서 투톱주연을 맡았기에 ‘어느 때보다 의미가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만난 백윤식은 성동일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이날 백윤식은 “성동일의 전작들을 많이 봤는데, 이번의 경우 캐릭터가 어느 때보다 아주 좋다. 전무후무하다. 내가 볼 때 성동일의 인생 캐릭터다”고 치켜세웠다.

이어 “현장에서의 매너, 임하는 자세 등 모두가 훌륭했다. 같이 호흡을 하다 보니 연기 자체가 생활하는 것 같더라”라며 “후배들도 스스로 서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일체 연기에 대해서는 터치 안 하는데 이번에는 연기 많이 늘었다고 칭찬했다”고 덧붙였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스틸
영화 '반드시 잡는다' 스틸

그러면서 “성동일도 연륜이 있긴 하지만, 진심에서 한 이야기였다. 배우로서 앞길이 창창하지 않나. 배우로서 가야하는 길에 있어서 진취적인 의도로 그런 표현을 해줬다. 배우는 끝이 없이 가야 하는 것이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백윤식은 “촬영할 때만 해도 배가 볼록했는데 요즘은 건강적으로도 신경을 쓰는 것 같더라”라며 “피부톤만 봐도 안다. 비주얼 관리도 철저하게 하는지 얼굴이 좋아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윤식, 성동일 콤비의 환상적인 앙상블은 현재 절찬 상영 중인 ‘반드시 잡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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