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로봇이아이냐’ 유승호 “깊은 눈빛, 사실 아무 생각 없는 것”

입력 2017-12-04 14: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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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경 기자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유승호가 자신의 눈빛에 대해 이야기했다.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극본 김선미 이석준, 연출 정대윤)’ 제작발표회에서는 유승호가 자신의 눈빛에 대해 언급했다.

정대윤 감독은 유승호를 캐스팅한 것에 대해 “함께 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좋은 기회에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됐는데 그의 눈빛에 이미 로맨스가 가득했다. 로맨스 포텐이 폭발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승호는 “감독님이 저도 몰랐던 눈빛을 발견해주셨다”며 “평소에 눈빛이 깊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솔직히 말하면 아무 생각 안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 때문에 여자를 사귈 수 없는 한 남자가 피치 못하게 로봇을 연기하는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오는 6일 오후 10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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