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투깝스’ 조정석, 최일화 덫에 걸렸다 ‘폭력경찰 낙인’

입력 2017-12-04 22: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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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정석이 폭력경찰로 곤란을 겪었다.

4일 방송된 MBC ‘투깝스’ 4회에는 폭력경찰로 감찰을 받게 되는 차동탁(조정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동탁은 한 달 전 택시사고와 자신이 지난밤 겪었던 사고가 동일한 수법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미리 차 브레이크를 무력화 시켜놓은 데다, 폭주족들이 나타나 일명 토끼몰이를 하는 것까지 완벽하게 일치했다.

이 시간 탁정환(최일화 분) 역시 차동탁이 정비소에 다녀갔다는 보고를 받게 됐다. 포기를 모르는 차동탁의 수사에 탁정환은 그를 꺾어버리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며 모두를 불안에 떠들게 만들었다.

이를 모르는 차동탁은 송지안(이혜리 분)에게 넘겨받은 성냥곽에 있는 일식집을 찾아갔다. 폭주족의 일원을 찾아낸 차동탁은 수사의 물꼬를 트는 듯 싶었지만 이때 경찰서에서 소란이 빚어졌다. 지금껏 차동탁이 검거한 범죄자들이 그가 폭행과 가혹행위를 저질렀다고 고발한 것. 결국 탁정환이 친 덫에 걸린 차동탁은 곤란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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