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몸만 오세요"…'비행소녀' 김지민, 금손라이프의 진수

입력 2017-12-05 06:50:11
    • 복사완료!

방송화면캡처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지민의 비혼라이프는 금손라이프였다.

4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는 조미령, 이태임, 김지민의 남다른 비혼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김지민은 아침부터 금손라이프의 진면모를 드러냈다. 김지민은 우선 아침부터 귀찮음을 무릅쓰고 간단한 버터계란볶음밥을 요리해 먹은 후, 본격적인 집에서의 여가를 즐기기 시작했다. 김지민이 첫 번째로 도전한 것은 바로 크레용 아트. 크레용을 캔버스에 붙인 다음 녹여 마치 색깔비가 내린 듯하게 만드는 크레용 아트를 위해 김지민은 우선 캔버스에 크레용을 붙이는 작업부터 시작했다.

그후 김지민은 드라이기를 이용해 크레용을 녹이며 마치 색깔비가 내리는 듯한 그림을 만들어냈고, VCR을 보는 멤버들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었다. 김지민의 금손라이프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다음으로 도전한 것은 바로 홈메이드 캔들 만들기. 함께 살게 된 어머니와 함께 김지민은 본젹적인 홈메이드 캔들 만들기에 도전했다.

김지민은 앞서 크레용 아트를 했던 것과 같이 능수능란하게 캔들을 만들어나갔다. 비록 중간중간 처음 도전하는 것에 있어 서툰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김지민은 꽤나 완성도 높은 캔들을 만들어내며 제대로 자신이 금손임을 인증했다. 형형색색의 캔들 만들기 이후 김지민의 금손 흔적은 집 안 구석구석에도 묻어나왔다.

안방에 설치된 빔 프로젝터가 그것이었다. 빔 프로젝터를 통해 드라마를 보는 김지민 모녀의 모습에 허지웅은 “저건 직접 설치한 것이냐”고 물었고, 이에 김지민은 “혼자 다 설치했다”며 “선정리도 다 내가 했다”고 밝혔다. 깔끔하게 몰딩을 해 정리한 선. 허지웅은 그런 모습에 “저건 말도 안 된다”며 “여자들이 어떻게 저렇게 선 정리를 하냐”고 김지민의 금손을 제대로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김지민은 남다른 손재주로 집 안 곳곳의 소품과 인테리어를 직접 만들어나간 것. 이런 김지민의 모습에 윤정수는 “저 집에는 남자가 필요 없겠다”라고 말하기도. 비록 사소한 것으로 보일 수도 있으나 쉽게 할 수 없는 것들이었기에 김지민의 금손은 다시 한 번 빛을 발할 수 있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