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정윤호와 경수진이 위기에 처하며 애정전에도 문제가 발생했다.
4일 방송된 OCN 월화드라마 ‘멜로홀릭’에서는 유은호(정윤호 분)와 한예리(경수진 분)가 김선호(한주완 분)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 모습이 그려졌다.
한예리는 김선호에게 납치돼 온 몸이 묶인 채 결박 당했다. 김선호는 옆에서 소설을 쓰고 있었고 그는 "이제 끝났다"며 소설의 마지막 회를 마침내 올렸다. 알고 보니 한예리는 납치된 김민정(솔빈 분)을 구하기 위해 김선호에게 찾아간 것.
김선호는 한예리에게 자신의 계획을 말했고 한예리는 아연실색했다. 그 시각 유은호는 주소가 적힌 문자를 받고 그 길로 달려갔다. 김선호는 달려오는 유은호를 보고 "네가 와야 한다"며 반가워 했고 한예리는 이 사실을 알고 "안돼"라고 소리쳤지만 들릴 리가 없었다.
유은호는 한예리가 있는 곳에 도착했으나 그 곳에 한예리는 없었다. 대신 한주리는 "미안해 유은호. 나도 어쩔 수 없었어"라고 말하며 유은호의 머리를 쳤다. 이어 김선호의 살인 방식대로 한주리가 유은호의 몸을 묶었다.
한주리는 유은호가 오기 전 한예리가 발버둥치다 기절하며 나온 것. 한주리는 김선호를 보며 "내가 그 때 너를 그냥 죽였어야 했다"며 분노에 찼다.
그러나 한주리는 한예리를 지키기 위해 결국 유은호를 도망 못 가게 묶어 버리는 선택을 했다. 유은호는 당황하며 한주리를 보았지만 한주리는 시선을 회피했다.
이어 김선호가 자신의 소설에 대해 애기하는 사이 한주리는 도망쳤고 유은호는 몸이 묶여 옴짝달싹 못하게 됐다. 김선호는 한주리를 쫓아가기 시작했고 유은호는 차오르는 물을 보며 발버둥을 치기 시작했다. 과연 유은호와 한예리가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나 사랑을 할 수 있을까.
계속된 반전으로 순탄치 못한 애정전선을 겪고 있는 두 사람이 향후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