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앞터V' 김래원X신세경X서지혜 "시청률 공약.. 회 대접하겠다" (종합)

입력 2017-12-05 20: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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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앞터V 방송 캡처
네이버 앞터V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드라마 ‘흑기사’의 출연진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가 시청률 공약으로 회를 대접하겠다고 밝혔다.

5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흑기사’ 앞터V에서는 김래원, 신세경, 서지혜가 출연해 드라마 ‘흑기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해라 역을 맡은 신세경은 첫방을 앞두고 “떨린다. 기대도 되고 긴장도 된다”고 밝혔다. 문수호 역을 맡은 김래원은 판타지물 도전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신세경은 “드라마 흑기사는 판타지 멜로물이다. 특별한 인물들과 특별한 배경, 상황이 판타지 같지만 현실과 닮은 멜로물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다”고 설명했다. 샤론 역을 맡은 서지혜는 카리스마 있는 역할 같다는 말에 “비밀스러운 역할이다. 나이가 250살이다”고 밝혔다. 이에 김래원은 “오래 살았다. 안가고 살아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서지혜는 “인생은 250부터다”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첫 번째 코너 주사위 토크에서 서로의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 5글자로 신세경은 “빛이나네요”라고 답했다. 그는 “김래원은 반짝반짝, 서지혜는 보송보송한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 김래원은 “안과가야해”라고 말하며 “눈 부셔서 눈이 머는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지혜는 “세상멋지다”고 말했다. 그는 “드라마 캐릭터도 멋져서 멋진 드라마가 될 것 같다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드라마 출연을 결심한 계기를 묻자 신세경은 “작감배스탭”이라며 작가, 감독, 배우, 스태프 모두가 맘에 들었다고 설명했다. 서지혜는 김래원 때문이라고 밝히며 “하는 작품마다 잘 되시니까 묻어가려고 했다”고 밝혔다.

드라마를 통해 듣고 싶은 수식어가 있냐는 질문에 신세경은 “성장함”이라고 말했다. 이에 MC 김태진은 “단발병이라는 수식어가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김래원은 “재밌다는 이야길 듣고 싶다”고 말했고 서지혜는 MC 김태진의 어시스트로 “믿고 보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률 공약으로 신세경은 “김래원이 낚시를 좋아하는데 직접 회를 뜰 줄 안다고 해서 회가 너무 먹고 싶어서 낮에 공약으로 포차를 열어서 회를 대접하자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김래원은 “추첨을 통해서 시청자분들에게 회를 대접하겠다”고 설명했다.

서지혜는 “신세경이 평소 맡았던 단아한 캐릭터보다 현실에서는 밝고 털털하다”고 말했다. 김래원은 뇌섹남 이미지가 있다는 말에 “검사, 변호사 역할을 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서지혜는 “시원시원한 성격인 건 인정한다”고 말했고 김래원은 “집에가서 일기 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할 때 순정파일 것 같은 사람으로 김래원이 뽑혔다. 김래원은 “극중 역할도 한 여자만을 과거, 현재 사랑한다”고 말했다. 사랑을 위해 포기할 수 있는 것으로 신세경은 잠, 서지혜는 키스신을 포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KBS2TV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을 받아들이는 순정파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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