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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클럽' 장혁 "여자게스트 원해···걔네 보면서 못 버텨"

입력 2017-12-05 23: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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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혁이 희망 사항으로 여자 게스트의 출연을 언급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용띠클럽 철부지 브로망스'에서는 홍경인, 홍경민, 장혁, 차태현, 김종국 절친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장혁에게 여자 게스트를 원했다고 들었다며 이야기를 꺼냈고, 장혁은 "그거 제가 얘기한 거 아닌 거 같아요. 제가 마지막 인터뷰에서 저한테 다 덮어씌운 것 같아요"라며 억울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근데 사실 여자 게스트가 있으면 좋은 것 중에 하나가 하루 촬영하면 친구로서 돈독한데 예를 들면 삼 일을, 일주일을 걔네들 보면서 버티는 건 조금 그렇잖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용띠클럽'은 철들기를 거부한 20년 지기 용띠 절친들의 로망 여행을 그린 유쾌한 우정 실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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