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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③]백윤식 "난 계속해서 ing배우..나문희 멋있다"

입력 2017-12-05 16: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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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윤식/NEW 제공
배우 백윤식/NEW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백윤식이 자신의 배우관을 공개했다.

백윤식은 70대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그 열정으로 뇌리에 박힐 멋진 인생 캐릭터들을 매번 탄생시키고 있다. 이에 백윤식이 여전히 연기를 위해 달릴 수 있는 원동력이 뭔지 궁금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백윤식은 원동력이 따로 있다기보단 자신의 배우로서의 삶 자체가 ‘ing’라고 표현했다.

이날 백윤식은 “매 작품마다 감사한 마음뿐이다”며 “직업적으로 이야기하면 예술 활동이고, 파고들면 창작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계속해서 진행형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내추럴하게 순리적으로 살고 싶다. 내 배우로서의 삶을 ing 그 자체로 봐주면 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배우 백윤식/NEW 제공
배우 백윤식/NEW 제공

무엇보다 나문희가 제1회 더 서울 어워즈, 제3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올해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통해 최고령 여우주연상 3관왕을 달성하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나문희의 뜻 깊은 수상에 대해 백윤식은 “굉장히 좋다. 나문희 선배님 멋있다”고 털어놓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백윤식, 성동일 주연의 영화 ‘반드시 잡는다’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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