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흑기사’ 신세경, 남자친구 거짓 신분 알았다…매몰찬 이별에 ‘눈물’

입력 2017-12-06 22: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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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신세경이 남자친구의 거짓 신분을 알게 됐다.

6일 오후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흑기사’의 첫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해라는 남자친구 최지훈(김현준 분)이 검사가 아닌 사실을 알게 됐다.

경찰서에서 모든 상황을 알게 된 해라는 지훈에게 “왜 거짓말했어? 왜 구차하게 가짜 검사인 척 했냐고. 돈도 없는 나한테”라고 화를 냈다.

그렇지만 지훈은 “불쌍해서 그랬어. 너의 모든 것이 불쌍해”라고 말해 해라를 더욱 애처롭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해라는 “자기가 검사가 아니어도 좋아할 수 있을 거 같다. 나한테 시간을 좀 더 줘”라고 했지만, 지훈은 “해라 씨, 나 이제 자기 더 이상 안 만나. 난 돈 없는 여자 싫어”라고 말하며 매몰찬 대답으로 해라를 눈물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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