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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뭉뜬' 근육부자→단아규수… 비, 허벅지씨름 배패 굴욕

입력 2017-12-06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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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근육부자 비가 허벅지씨름에서 패배하는 굴욕을 맛보며 '규수'라는 별명을 얻었다.

5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비와 함께한 대만 패키지여행이 그려졌다.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비에게 먼저 키 선택권을 주었고 비는 바랐던 대로 2인실을 쓰게 됐다. 멤버들은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비는 형들에게 신곡을 들려주며 “슬픈 사연의 곡인데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부르니까 발라드가 슬프지 않고 행복하게 들리더라”며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그는 새로운 곡을 녹음하면 가장 먼저 아내 김태희에게 들려준다고 밝혔다. 5년 연애 끝에 결혼한 비는 “결혼식이라는 게 둘이 행복해야하지 않냐”며 “아내가 먼저 성당을 제안했고 턱시도도 새로 사지 않고 있던 것을 입었다”고 밝혔다.

다음날 첫 일정으로 타이루거 협곡을 가기 위해 오른 기차에 비는 작은 파우치를 놓고 내렸고 김성주는 몰래 자신의 가방에 챙겼다. 버스에서 정형돈은 비에게 잊어버린 거 없냐며 물었고 그제야 분실을 알아챈 비는 당황했다. 멤버들의 협동으로 김성주는 비의 몰래카메라를 성공했다.

협곡 투어를 마치고 다시 기차를 타고 돌아가는 길, 허벅지씨름이 시작됐다. 비는 보디빌더라는 체대생 팀원과 대결을 펼쳤지만 수비에 실패했다. 이를 본 정형돈은 “단아하다. 이제 별명은 규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수를 바꾼 대결에도 결국 비는 패배했다. 반면 안정환은 허벅지 씨름의 최강자로 올라섰다. 마지막으로 비는 정형돈에게도 패배해 굴욕을 맛봤다.

이어 샴푸 마사지를 체험했다. 디자이너들의 섬세한 손길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던 비는 아내에게 해주고 싶다며 애처가의 모습을 보였고 정형돈은 샴푸를 선물로 건넸다. 저녁으로 즉석떡볶이를 먹으며 비는 4시 이후 금식을 깨고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방송 말미에는 풍등날리기를 하는 패키저들의 모습이 예고로 그려졌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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