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판사판' 동하 "박은빈에 사심있냐" 연우진 경계

입력 2017-12-06 22: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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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사판 캡처
이판사판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동하가 연우진에게 "사심있냐"며 경계했다.

6일 방송된 SBS ‘이판사판’에서는 이정주(박은빈 분)에게 마음을 갖는 사의현(연우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동생이 없다고 한 최경호(지승현 분)에게 윤판(오나라 분)은 “대한민국 판사가 거짓말을 했다는 겁니까”라며 마침 법정에 들어선 이정주(박은빈 분)을 보고 “이 법정에 여동생이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최경호는 사의현(연우진 분)덕에 질문을 피했다. 재판을 마치고 이정주는 차가 강간사건과 무슨 관계가 있냐고 물었고 최경호는 허위신고 한거다고 말하며 사라졌다.

도한준(동하 분)은 경찰서를 찾아 최경호 사건에 대해 재수사를 요구했다. 한편 오지락(이문식 분)을 만나고 나온 이정주는 유명희(김해숙 분)을 만났다. 마침 지나가던 사의현도 합류했고 이정주의 사건에 대해 “제 할 일을 한다고 하기에는 성가시네요”라고 말했다. 유명희는 “사판이 성가시다고하는 건 신경 쓰인다는 거다”고 말했다. 유명희가 떠나고 이정주는 사의현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다. 이정주가 “최경호가 오빠인 걸 어떻게 알았냐”고 묻자 사의현은 도한준이 말해줬다고 밝혔다. 마침 등장한 진세라(니해령 분)의 말에 이경주는 “모든 정황이 선배를 가리키고 있다”며 도한준을 의심했다.

이정주는 경찰서를 찾았다. 형사에게 이정주는 최경호가 최초 신고자였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차번호가 1375가 맞냐”고 묻던 중 형사에게 온 도한준의 메시지를 보았다. 한편, 도한준은 법정인질극의 기소를 했고 이정주에 대한 감정으로 사심기소를 했다는 피고의 말에 증인으로 사의현을 부르겠다고 했다. 이에 피고는 “사의현 판사도 이정주 판사에게 사심이 있다”고 말했다. 재판이 끝나고 사의현은 모든 정황이 도한준을 가리키고 있는 것을 이정주가 알았다고 말하며 “이정주 판사도 속이 시원하게 아니면 아니라고 말해줘라”고 말했다. 도한준은 “정말 이정주에게 사심있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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